링크: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09206
더욱 안타까운 것은 희영 씨를 포함한 사남매 중에 둘째인 강계영(32) 씨를 제외한 나머지 삼남매 모두 같은 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이다. 셋째 선영 씨와 넷째 병희 씨도 스무 살 무렵부터 희영 씨와 같은 증상을 보였고, 결국 2001년부터 희영 씨가 입원해 있는 병실에 나란히 입원하게 됐다.
원래 그 동안 삼남매의 어머니가 간병을 도맡아 하고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2008년 여름,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젊은 시절에 앓았던 유방암이 2005년에 재발하면서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았고, 완쾌가 되기도 전에 삼남매를 간병하며 무리를 하는 바람에 임파선과 폐로 암이 전이되면서 갑작스럽게 사망하고 만 것이다.
삼남매의 아버지는 아내와 함께 자식들을 간병하다가 아내의 발병으로 인해 경제적 상황이 더욱 안 좋아지자 병원비를 벌기 위해서 전국을 다니며 일용직 노동자로 떠돌아다닌 지 4년이 넘었다. 당뇨합병증으로 청력도 약해지고, 신장도 안 좋지만 한 푼이라도 더 벌기 위해서 지금까지 뚜렷한 거처도 없이 지내며 일을 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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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전화 : 02-2650-7840 ※ 보내주신 성금은 전액 삼남매에게 전달됩니다
후원 좀 해야겠습니다. 휴....


하~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