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rotect가 실행되면 시스템의 CPU점유율이 높아지면서 컴퓨터가 버벅이는걸 느끼실때가 있습니다. 버벅이면서 마우스커서 움직임도
끊겼다 움직이고 느려지죠.
특히 이 증상은 XP에서보다 비스타,윈도우7에서 더 심합니다. XP에선 어느정도 최적화를 했다.. 이거겠죠... nprotect의 기술력은 거기까지입니다.
비스타, 윈도우7에선 꽝입니다.
윈도우 서비스 항목에서 nprotect의 서비스를 중지시키거나 nprotect를 프로그램 삭제하는 방법으로 지워도 그때 뿐입니다.
금융기관,공공기관에 또 들어가게되면 어김없이 설치를 다시 해야하죠.. (왜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에서 쓰레기같은 nprotect를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법으로 보호해가며 nprotect를 키워주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nprotect 서비스를 사용안함으로 해놔도 다시 금융기관 사이트 등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실행이 되어버립니다. 쩝...
이에 nprotect를 울며겨자먹기로 안쓸순 없고 다만 실행이 되더라도 위처럼 시스템에 영향을 안주게 하는게 좋은 방법이라 생각이 되는군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먼저 트레이로 가서 npotect 아이콘에서 오른쪽마우스를 클릭하여 "상세설정"에 들어갑니다.

2. "환경설정"탭으로 가면 "보안레벨"부분에 실시간 프로세스 감시, AntiWorm사용, 방화벽을 사용한다에 체크가 되어있습니다.
이 3가지를 전부 체크해제 하세요.

3. 확인을 누릅니다. 이제 nprotect가 실행되더라도 유명무실해집니다. 시스템에 거의 영향을 안주게 됩니다.

이렇게 하고 저는 nprotect가 실행되면 CPU리소스가 올라가면서 버벅이는 증상이 싹 없어졌습니다.
nprotect가 실행되어도 시스템에 영향을 안받은 분은 각 윈도우 환경상 문제가 없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 추측하기론 백신으로 설치한 Avira와 nProtect가 충돌이 생겨서 그런거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만
어쨌든 Avira가 진정한 강력한 백신이라 nProtect 따위는 안중에도 없습니다.
여하튼 nProtect를 안쓸수 없는 분들로서 이런 유사한 상황에 처하셨다면 한번 해보세요. 증상이 싹 사라집니다.
일반유저분들도 증상이 없다고 하더라도 이 방법으로 설정해두시는걸 강력히 권합니다.
